

실내 바닥 대형 타일 이음매 솟음
이음매 한 줄이 솟아 문턱처럼 단차가 생긴 바닥입니다. 솟은 장을 들어내고 바탕을 평평하게 정리한 뒤 다시 붙여 단차를 없앴습니다.
TILE LIFTING REPAIR
바닥을 밟을 때 “통통” 빈 소리가 나거나 타일 이음매가 솟아 발끝에 걸린다면, 타일 밑 접착면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들뜬 구간을 두드려 찾아 표시하고, 그 장만 떼어 바탕을 정리한 뒤 다시 붙입니다.

왜 들뜨나요
베란다·창가 바닥은 낮에는 햇빛에 데워지고 밤에는 식습니다. 타일과 그 밑의 바탕이 서로 다른 속도로 늘었다 줄기를 반복하면서 접착면이 조금씩 떨어집니다.
접착제를 몇 군데만 찍어 붙였거나 빗살이 고르지 않으면 타일 밑에 빈 공간이 남습니다. 처음에는 멀쩡해 보여도 사람이 다니는 하중이 쌓이면 그 자리부터 뜹니다.
벽 끝과 타일 사이에 여유 줄눈이 없으면 늘어난 타일이 밀려날 곳이 없어 가운데가 솟습니다. 한 줄이 텐트처럼 올라오는 경우가 이것입니다.
바닥 미장층이 갈라졌거나 밑에서 습기가 올라오면 접착제가 바탕째 들립니다. 이때는 타일만 다시 붙여서는 다시 뜨기 쉬워 바탕부터 봅니다.
스스로 확인하기
동전이나 드라이버 손잡이로 타일 가운데와 네 모서리를 가볍게 두드려 보세요. 꽉 찬 “탁” 소리는 붙어 있는 곳, 가볍게 울리는 “통” 소리는 밑이 빈 곳입니다.
맨발로 걸을 때 걸리거나, 자를 대 보았을 때 한쪽이 높으면 그 장이 들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들뜬 타일 주변 줄눈이 먼저 갈라지거나 부스러져 떨어집니다. 줄눈만 다시 메우면 겉은 가려도 밑의 빈 곳은 그대로 남습니다.
밟으면 미세하게 흔들리거나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면 이미 접착면이 많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깨지기 전에 손보는 것이 범위를 줄입니다.
CASES
올바른잇이 직접 작업한 현장 사진입니다.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이음매 한 줄이 솟아 문턱처럼 단차가 생긴 바닥입니다. 솟은 장을 들어내고 바탕을 평평하게 정리한 뒤 다시 붙여 단차를 없앴습니다.



창가 쪽 우드 패턴 타일 한 줄이 가운데로 솟아오른 베란다입니다. 들뜬 줄을 걷어 내고 압착 접착제를 빗살로 고르게 편 뒤 새 타일을 줄 맞춰 붙였습니다.


의자 바퀴가 오가는 사무실 바닥에서 들떠 깨진 타일을 떼어 낸 모습입니다. 남은 옛 접착제를 갈아 낸 뒤 같은 무늬 타일로 채워 광택 면을 이었습니다.


여러 장이 한꺼번에 솟아 깨진 복도입니다. 통행 구간을 표시해 두고 들뜬 장만 골라 교체했습니다.


계단 옆 벽 판재가 앞으로 밀려 나와 이음매가 벌어진 상태였습니다. 벽 들뜸은 떨어지면 다칠 수 있어 판재를 떼어 바탕을 정리하고 다시 고정했습니다.


햇빛이 오래 드는 다용도 공간 바닥이 갈라지며 들뜬 모습입니다. 깨진 장을 들어내고 바탕을 다시 다져 붙였습니다.


바닥 전체를 두드려 빈 소리가 나는 타일마다 표시를 해 둔 모습입니다. 표시한 장만 교체해 손댈 범위를 줄였습니다.
부분 수리와 넓은 수리
빈 소리가 몇 장에 그치고 둘레는 단단할 때는 그 장만 떼어 다시 붙입니다. 생활하면서 진행할 수 있는 범위입니다.
빈 소리가 방 전체에 퍼져 있거나, 바닥 미장층이 같이 갈라졌거나, 물이 새서 바탕이 젖어 있으면 타일보다 원인을 먼저 잡아야 합니다.
시공 때 남겨 둔 여분 타일이 있으면 그것으로 맞춥니다. 없으면 크기·색이 가장 가까운 것을 찾아 미리 보여 드리고, 차이가 남는다는 점도 먼저 말씀드립니다.
PROCESS
FAQ
밟는 힘이 빈 곳에 몰려 결국 깨지고, 깨진 모서리는 날카로워 다칠 수 있습니다. 주변 장으로 번지는 경우도 많아 범위가 작을 때 손보는 편이 낫습니다.
빈 곳이 좁을 때는 주입 방식이 맞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탕이 약하거나 들뜬 범위가 넓으면 다시 뜨기 쉬워, 떼어서 다시 붙이는 쪽이 확실한 경우가 많습니다. 현장을 보고 어느 쪽이 맞는지 말씀드립니다.
접착제와 줄눈이 굳을 시간이 필요합니다. 쓰는 재료와 현장 온도에 따라 달라서, 작업이 끝날 때 언제부터 밟아도 되는지 따로 안내해 드립니다.
온도 차가 큰 자리라 다시 뜨지 않게 하려면 가장자리 여유 줄눈과 충분한 접착 면적이 중요합니다. 다시 붙일 때 이 두 가지를 같이 챙깁니다.
집에 남은 여분이 있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없으면 크기·색·두께가 가장 가까운 제품을 찾아 실물 사진으로 먼저 보여 드립니다.
AREA
화성 본점(화성시 태안로)을 기준으로 동탄·수원·오산·평택·용인·안산 등 경기 남부를 다니며, 서울·인천 현장은 사진을 먼저 받아 일정을 맞춰 방문합니다.